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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구복,인하大 동창회 美洲지부 방문
◇鄭求福 인하대 총동창회장은 2004년 개교50주년 기념사업추진등을 위해 13일부터 27일까지 동창회 美洲지부를 방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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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대학동창회협의회 신년교례회
○…대학동창회간의 각종 정보교환과 대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된 한국대학동창회협의회(발기위원장 金在淳.서울대총동창회장)신년교례회가 20일 밤 대한상공회의소 상의클럽에서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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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펜실베이니아大 동창회 송년의 밤
○…美펜실베이니아大 한국총동창회(회장 朴炳贊.㈜삼창회장)송년의 밤 행사가 18일 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. 부부동반 행사인 이 모임에는 朴회장외에 洪 哲 건설부제1차관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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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대학동창회협의회 창립 준비모임
○…전국대학 총동창회간의 협조와 정보교환을 위한 한국대학동창회협의회(준비위원장 金在淳 前국회의장)준비모임이 22일 밤 대한상공회의소 12층 상의클럽에서 열렸다.사진 앞줄 왼쪽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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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 불수거 안내-서대문구
「쓰레기 불수거」안내 ○…서대문구는 20일 쓰레기종량제 시범실시 지역인 창천동.북아현3동에서 종량제 조기정착을 위해 「쓰레기 불수거안내제」를 운영하기로 했다.(사진) 종량제 규격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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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광호,김두희,조남조,박양실,신세훈,김귀현
◇원광호 국회의원(民自黨)은 15일 오후6시 원주시 우림가든에서 지역사회 후원인.한글학회 허웅 이사장및 엄용수.이상해.김상희씨를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정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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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명부,이동찬,김선홍,이경태,조중훈,이충길,김석원
◇崔明夫 前고등검사장은 22일 서울서초동1717의10 고덕빌딩 3층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한다. ◇李東燦 코오롱그룹회장은 24일 무교사옥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五雲문화재단선발 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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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상목,정주영,이경의,정구복,이배녕,김낙훈
◇徐相穆 보사부장관은 24일 오후 제임스 레이니 駐韓미국대사를 접견하고 보사행정에 관한 양국간의 협력증진방안을 논의했다. ◇鄭珠永 대한건설협회장은 26일 오후2시 서울논현동 건설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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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재윤.한영우.이태섭.김집.김철수.이영조.민병국등
◇朴在允 한국형사법학회장(국민대교수)은「형법시행 40년의 회고와 전망」을 주제로 형법시행 4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를 3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. ◇韓永愚 서울대규장각관장은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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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길.김혜영.이용필.강신표.장치혁.이은선등
◇金浩吉 포항공대학장이 최근『자연법칙은 신도 바꿀수 없지요』란 수상집을 펴냈다.모두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60생애 전반에 걸친 회고,과학기술.교육.정치.사회등에 관한 시론,20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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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 인하가족의 밤 행사
정한진 인하대 총 동창회장(한발테프론공업 대표이사)은 12월5일 오후5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틀 불 룸에서 92 인하가족의 밤 행사를 개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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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조정…대학가 새불씨로/학생·동문 반발 투자확대요구/C급 판정대
◎야간증설대는 “선 시설개선” 주장 수도권대학 이공계학과를 교육여건에 따라 차등증원하고 야간학과를 대폭 신설한 92학년도 대입정원 조정내용이 발표되자 학생들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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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(지자제로 뛰는 사람들:11)
◎“여 공천은 당선예약”줄대기 한창/“근로자 많다”노동계 출신 포진/야선 각종행사 열어 「바람」작전/남구 6석에 무려 50여명 출마 준비 3당통합으로 여권일색이 된 인천지역 27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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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대학 취업 "하늘의 별 따기"
기업서도 지방 연고자 우선 선발·공채기회 늘려야 ○… 본격적 취직시험 철을 앞두고 지방대학들에 비상이 걸렸다. 원화 절상에 따른 수출부진과 국내경기의 불황으로 기업체마다 채용인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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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의「학사 운영 참여」가 쟁점|총장실 점거·시위 등으로 진통 겪는 대학가
등록금 동결과 학사행정 참여를 요구하는 학생·직원 등의 잇단 집회·시위, 총장실 점거농성과 수업거부 등으로 신학기 전국의 대학이 큰 진통을 겪고 있다. 이 같은 대학가 진통은 갑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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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가 지속적 안정에 최선"
노태우 대통령 당선자는 4일 상오 삼청동 집무실에서 고위 당정회의를 주재, 『최근 증권시장 동향과 부동산거래 상황 등 경제동향이 다수 국민들에게 상당한 불안심리를 조성하고 있다』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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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선거 종반전…지역별 판세분석|다져진「동」·「서」…「중앙」에 "묘수"
서울을 장악하는 측이 대세를 잡는다는 판단은 각 정당이 공통이다. 각기 출신지역 기반을 갖고 있는 4당 후보들은 출신후보가 없는 경인지역에서 우세를 확립하거나 열세를 만회한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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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숙종여인 정재파군 무죄
고숙종씨(47·여·서울정능동290의41)는 보석으로 풀려난후 허리운동을 위해 오늘도 마당의 펌프질을 한다. 서울원효로 윤경화노파피살사건의 범인으로 구속기소되어 3백4일만에 석방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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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재파 피고인 무제판결문 요지
◇피고인의 자백의 임의성 피고인의 변호인들은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자백하게 된 것은 검찰청에서 피고인을 1982년 1월16일 소환하여 피고인이 1월19일 13시경 검찰청에 출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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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배구거인」이종경을 잡아라-파격적 조건 내걸고 스카웃전 한창
『배구거인을 잡아라』 최근 국내남자실업 및 대학팀들은 국가대표최장신 이종경(20·신장l99㎝·체중82㎏·경북사대부고)을 둘러싸고 스카웃경쟁에 비상선이 펴졌다. 경합에 나선 팀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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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 시국관망, 수업정상화|전국 56개 대학 회장단 밤새워 토론…가두시위 않기로
연3일동안 격렬한 가두시위를 벌였던 서울의 대학생들은 16일에 이어 17일 시국추이를 관망하며 정상수업을 받고 있다. 일부 대학생들은 가두시위가 시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했다고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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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런 이매량도 아니다.
필자는 지난 5월23일자(일부지방 24일) 중앙일보 4면에 실린 홍종인씨의 글을 읽고 이에 대한 소감을 약간 피력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. 그 글은 「이 무슨 망량이냐」는 제 하에